로집사 회생M&A센터입니다.
회생 M&A는 사는 쪽뿐 아니라 파는 쪽에게도 합리적인 선택입니다. 위기에 빠진 기업과 그 경영진, 그리고 채권자 입장에서 회생 M&A가 갖는 의미를 살펴보겠습니다.
첫째, 사업을 살릴 수 있습니다.
재정난에 빠진 기업이 아무 조치 없이 방치되면 결국 파산으로 이어지고, 사업은 해체되어 그 가치가 사라집니다. 회생 M&A는 새로운 자본을 끌어들여 사업을 계속 유지할 수 있게 합니다. 회사가 쌓아온 기술, 거래처, 인력, 브랜드가 흩어지지 않고 새 주인 아래에서 이어진다는 것은 단순한 매각 이상의 의미를 가집니다.
둘째, 채권자에게 더 많이 변제할 수 있습니다.
채권자 입장에서 회사가 청산되면 청산가치만큼만 회수할 수 있습니다. 반면 M&A로 외부 자금이 들어오면 인수대금이 변제재원이 되어, 청산했을 때보다 더 많은 금액을 회수할 가능성이 커집니다. 회생 M&A에서 인수대금이 청산가치 이상이어야 한다는 원칙도 바로 채권자의 이익을 지키기 위한 것입니다.
셋째, 고용을 지킬 수 있습니다.
기업이 청산되면 일자리가 사라지지만, M&A를 통해 사업이 유지되면 고용도 함께 승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. 회사 구성원과 그 가족, 나아가 지역 경제에 미치는 충격을 줄일 수 있다는 점은 회생 M&A가 갖는 사회적 가치이기도 합니다.
넷째, 신속하게 위기를 벗어날 수 있습니다.
기업 가치는 시간이 지날수록 훼손됩니다. 핵심 인력이 떠나고 거래처가 등을 돌리기 시작하면, 같은 회사라도 가치는 빠르게 떨어집니다. 회생계획 인가 전이라도 법원의 허가를 받아 신속하게 M&A를 진행할 수 있는 길이 열려 있어, 가치가 더 훼손되기 전에 매각을 마무리할 수 있습니다.
다섯째, 투명한 절차로 책임 논란을 줄입니다.
회생 M&A는 공개 매각과 법원의 감독을 거칩니다. 경영진 입장에서는 헐값 매각이나 특혜 시비 같은 논란에서 벗어나, 객관적이고 투명한 절차를 통해 매각했다는 정당성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.
정리하면 회생 M&A는 파는 쪽에게도 사업의 존속, 채권자에 대한 책임, 고용 유지, 그리고 절차의 정당성을 모두 챙길 수 있는 길입니다. 마지막 편에서는 이 거래가 실제로 어떻게 진행되는지, 절차와 일정을 한눈에 정리해 드리겠습니다.
본 칼럼은 로집사 세무회계 회생재무지원센터 서동기 회계사가 작성하였습니다. 회생 M&A의 가치평가와 세무 구조 설계, 인수대금 산정에 관한 구체적인 상담이 필요하시면 아래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.
서동기 회계사 (로집사 세무회계 회생재무지원센터) 010-3315-4955 / dk.suh@lawjibsa.com